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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상식] 골프 드라이버 커버 소개

전문칼갈이 신의칼 2023. 2. 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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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상식] 골프 드라이버 커버 소개


골프 드라이버 커버 

많이들 쓰시죠? 

저도 처음엔 굳이 왜 써야 하나 

싶었는데 막상 써보니 

너무 편하더라구요. 

 

특히나 필드 나갈때 캐디백 안에서 

내 드라이버 헤드커버 찾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닌데 이렇게 

예쁜 드라이버 커버 씌워놓으면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그리고 제 클럽이라는 느낌도 

들어서 애착도 가구요. 

그래서 오늘은 다양한 

디자인의 드라이버 커버들을 

소개해드릴게요.

드라이버 커버 

어떤걸 사야 할까요?
제가 추천드리는 건 

우선 무조건 예뻐야 한다는 거예요. 

아무리 실용성이 좋아도 

예쁘지 않으면 손이 안 가더라고요.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예쁘면 좋잖아요? 

다음으로는 자석형과 벨크로형 중 

선택해야 하는데 이건 취향차이인 것 같아요. 

다만 벨크로는 나중에 해지면 

보기 흉해서 개인적으론 

자석형을 선호한답니다.


어떤 브랜드들이 있나요?
우선 타이틀리스트(Titleist)가 있죠. 

아무래도 골퍼들 사이에선 최고의 브랜드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더라고요. 

최근에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로도 

나와서 인기가 아주 많아요. 

두 번째로는 캘러웨이(Callaway)입니다. 

미국에서는 테일러메이드보다도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죠. 

마지막으로는 핑(Ping)입니다. 

퍼터 전문 브랜드이지만 아이언세트 등 

다른 용품들도 나오고 있어요. 

이 세 가지 브랜드 이외에도 나이키, 

코브라, 미즈노 등등 여러 

브랜드에서도 드라이버 커버가 

나오니 참고하세요~

가격대는 얼마인가요?
브랜드마다 천차만별이긴 하지만 

대략 2-5만 원 선이면 충분히 

괜찮은 퀄리티의 

드라이버 커버를 살 수 있어요. 

물론 비싼 건 10만 원이 

넘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5만 원 이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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