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는 핑 G425 리뷰
골프채 중에서도
난도가 높은 편인 아이언
선택하기 어려우시죠?
그래서 제가 직접 써본 경험을
토대로 여러분께 아이언
추천 해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현재 핑 G425
아이언을 쓰고 있는데요,
처음엔 치기 어렵다는 말들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막상 쳐보니
왜 그런 말들이 나왔는지 이해가
안 갈 정도로 너무 편하고 좋더라고요.
역시 사람마다 맞는
채가 따로 있나 봐요.
아무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아이언 구성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는 4번~9번 PW,AW,SW 총 8개
세트구성으로 되어있는
아이언세트를 가지고 있어요.
이 구성이면 필드 나갈 때
전혀 문제없는 구성입니다.
하지만 연습장용으로는 5번과 6번
사이의 갭이 커서 조금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만약 입문하시는 분이라면
7번까지만 있는 단품 아이언 혹은
유틸리티(하이브리드)를 구비하셔서
연습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샤프트 종류 어떤걸 골라야 할까요?
일단 샤프트 강도는
R,SR,S 세 가지로 나뉘는데요,
여성분들은 대부분 R강도를 쓰시더라고요.
남성분들 중에서는 힘이 좋으신 분들은
S강도를 많이 쓰시고, SR강도는
중간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무게는 그라파이트 <스틸
순으로 무거워지는데요,
스틸 같은 경우는 무거워서
초보자에게는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경량스틸 쪽으로 알아보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어떤 브랜드가 좋을까요?
제가 쓰는 핑 G425 같은 경우는
관용성이 좋아서 초보골퍼에게
인기가 많은 모델이에요.
특히나 비거리 부분에서
월등하게 뛰어나다고 하더라구요.
테일러메이드 심맥스 시리즈도
가성비 좋기로 유명하고요,
미즈노 JPX시리즈도 국민아이언으로
불릴 만큼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T100/T200 도
디자인면에서나 성능면에서나 뛰어난데요,
다만 어려운 클럽이라
입문 자라면 피하는 게 좋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아이언추천
포스팅을 해보았는데요,
도움이 되셨나요?
아무쪼록 자신에게 딱 맞는 아이언
고르셔서 즐거운 골프라이프
즐기시길 바랍니다.
그럼 여기까지 아이언추천
포스팅이었습니다!